
7일 하나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 참석자들.(왼쪽부터 하나영, 이광택, 랜디바, 렌던, 머피, 초드리, 최인혜/직책생략)
시카고시가 추진하는 서류미비자 등 이민자 보호프로젝트에 하나센터 등 9개 커뮤니티기관이 협력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 7일 하나센터 시카고 본관에서는 시미 초드리 시카고시장실 뉴아메리칸프로그램 디렉터, 카탈리나 랜디바 에콰도르총영사관 부영사, 로버트 머피 39지구 민주당 위원, 이렌디라 렌던 RP(Resurrection Project) 디렉터, 이광택 시카고한인회 행정부회장, 하나센터의 최인혜 사무총장과 하나영 디렉터 등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프로젝트에 대한 소개와 아울러 한인사회의 관심을 당부했다.
초드리 디렉터는 “서류미비자 등을 법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시카고시는 130만달러의 법정 대응기금을 조성하고 이민자 보호프로젝트를 시행키로 했다. 이 기금은 올 한해 동안 무료법률 서비스 등을 통해 이민자들을 보호하고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고 소개했다.
최인혜 사무총장과 하나영 디렉터는 “하나센터는 다른 8개의 커뮤니티 기관들과 함께 이 프로젝트의 협력기관으로 선정됐다. 하나센터는 35명의 커뮤니티 네비게이터를 양성해 1명의 네비게이터 당 100명에게 이민자 권리를 교육시키고 700건의 무료 법률·심리상담·교육·시민권 취득 및 DACA 갱신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도움이 필요한 한인들은 문의(773-583-5501, nha@hanacenter.org)바란다”고 전했다.
이광택 부회장은 “이민자 보호프로젝트라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이민자, 서류미비자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한인들도 자신이 시민권자라고 묵과하지말고 서류미비자들의 문제에 관심갖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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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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