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도 다양한 세인트 패트릭스 데이 기념 이벤트가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Dyeing of the Chicago River’ 모습.<사진=ChooseChicago>
세인트 패트릭스 데이(3월 17일)를 앞두고 이번 주말부터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 다음은 시카고 트리뷴에서 소개한 다양한 주말 이벤트들이다.
■‘Dyeing of the Chicago River’: 11일 오전 9시부터 콜롬버스와 웨커드라이브 인근 시카고 강변이 녹색으로 물든다. 시카고에서 가장 유명한 세인트 패트릭스 데이 이벤트의 하나로 야채를 이용한 친환경 색소로 초록색으로 변한 강의 모습이 장관이다.( chicagostpatricksdayparade.org)
■세인트 패트릭스 퍼레이드: 세인트 패트릭스데이 하면 빠질 수 없는 퍼레이드가 시카고 다운타운에서 진행된다. 11일 정오부터 밸보와 먼로 드라이브 사이의 콜롬버스 드라이브에서 출발하는 이날 퍼레이드는 우천시에도 진행된다. 62주년을 맞는 이 퍼레이드는 그랜드 파크까지 약 3시간 동안 계속된다. 또한 12일 정오부터는 시카고시내 웨스턴 애비뉴에서 사우스 사이드 아이리쉬 퍼레이드가 열린다. 11일 정오부터 자정까지 시카고시내 아이리쉬 아메리칸 헤리티지센터에서는 세인트 패트릭스 페스티발도 볼만하다.(chicagostpatricksdayparade.org)
■‘Peace on Earth Film Festival’: 시카고 칠드런스극장에서 주관하는 이 영화제는 10일부터 12일까지 시카고시내 뮤직박스극장(3733 N. Southport Ave.)에서 열린다.(chicagochildrenstheatre.org)
■하워드 레이치/재즈 미구엘 제논 사중주: 색소폰 연주자 미구엘 제논(Miguel Zenon) 사중주 팀이 새 앨범 ‘Tipico’ 발매기념 컨서트를 10일부터 12일까지 시카고시내 재즈 쇼케이스(806 S. Playmouth Court)에서 갖는다. 티켓은 25~45달러.(jazzshowcase.com)
■‘Electric for Eneryone’: 기타리스트 겸 가수 조쉬 카터와 키보드 겸 가수 사라 발텔 등 듀요 가수 팬토그램이 11일 오후 8시부터 시카고시내 리비에라극장(4746 N. Racine Ave.)에서 열린다. 티켓은 30달러.(rivieratheat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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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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