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의 반이민정책에 공동대응하는 시카고 지역 한인변호사 모임이 결성됐다. 이민 전문 변호사 8명은 지난 2월말 첫 모임을 열고 ‘트럼프 반이민정책 대응 한인변호사모임’(이하 한변모)을 조직했다.
이들은 첫 사업으로 10일저녁 시카고 한인문화회관에서 열리는 트럼프 반이민 행정명령 동포 간담회에 참석해 그 동안 행정명령의 주요내용과 이민정보를 소개하고 향후 대책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 이 간담회는 한인회와 총영사관, 하나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행사다.
한변모에는 시카고지역의 김성민, 아그네스 김, 김영언, 김진구, 김현지, 박장만, 석의준, 이창환 (이상 가나다순) 변호사가 참여하고 있다. 한변모 측은 이민사회가 실제위험에 비해 과장되게 염려하는 것을 주목하고, 이민전문가로서 앞으로 정확한 이민정보를 시카고 동포사회에 알리는데 전념하기로 하였다. 또한 향후 이민단속 등이 강화될 경우, 총영사관 등과 힘을 합쳐 이민자의 인권이 보호되도록 구체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들은 또 반이민정책에 대한 전문가의 설명을 요청할 경우 무료로 강의를 하기로 했다. 무료강의 또는 설명회에 관심 있는 한인단체 및 종교기관 등은 한변모 변호사들에게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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