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년 창단 ‘시카고 크리스찬 코랄’
▶ 한인동호인단체탐방 10

6일 연습을 위해 모인 시카고 크리스찬 코랄 단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30대부터 70대까지 크리스찬 30여명으로 구성된 ‘시카고 크리스찬 코랄’(단장 사창환/지휘 이용함)은 모여 매주 월요일 저녁 여수룬교회에 모여 찬양으로 기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크리스찬 코랄은 정기공연, 성탄축하 나눔음악회 등의 공연을 통해 싱글맘, 연평도주민, 탈북자, 선교단체 등을 돕는 등 이웃 섬김도 실천하고 있다.
사창환 단장은 “2010년 전성진 목사님이 ‘시카고 기독합창단’이란 이름으로 창단한 후 ‘시카고 크리스찬 콰이어’로 바뀌었고 올해 비영리기구 등록과정에서 ‘시카고 크리스찬 코랄’로 공식 명칭을 다시 변경했다. 찬양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선교하고 은혜와 사랑을 이웃과 함께 나누는데 솔선수범한다는 목적을 가진 합창단”이라고 소개했다.
이용함 지휘자는 “음악적으로 잠재가능성이 있는 크리스찬 코랄은 모든 단원들이 열심히 하려는 의지가 강하다. 또한 공연을 통해 이웃을 돕는데 더 큰 의미를 두고 있다. 함께 찬양하고 싶은 분들은 망설이지 말고 꼭 도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크리스찬 코랄은 오는 6월 25일 오후 6시 마운트 프로스펙트 소재 트리니티 유나이티드 메소디스트교회에서 정기공연을 갖는다.(연락처: 847-630-7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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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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