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미시간주 홀랜드에서 열린 튤립 축제 모습.<사진=샤프여행사>
3월 들어 한인 여행업계가 새봄 관광상품을 마련하고 모객에 한창이다. 시카고 한인 여행사들은 1박2일 코스부터 1주일 단위의 관광까지 다양한 봄맞이 상춘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다.
샤프여행사(847-759-8813)는 봄맞이 특선 이벤트로 ‘그리스 일주, 에게해 크루즈 8박9일’여행을 준비했으며 5월 8일, 15일 출발한다. 미시간주 ‘홀랜드 튤립 일일관광’상품은 5월 6일, 13일 출발한다. 한국으로 떠나는 봄맞이 상품에는 4월 4일, 11일, 18일, 25일 출발하는 ‘제주 2박3일 봄 특선’과 4월 1일 출발하는 ‘고국 봄맞이 전국일주 8박9일’ 등이 있다. 이 밖에 일본으로 떠나는 ‘일본 봄맞이 일주 6박7일’ 상품은 4월 3일 출발한다.
중부관광(847-833-3633)은 2박3일 코스로 ‘벚꽃 관광’상품을 마련했다. 워싱턴 벚꽃, 루레이 동굴, 아미쉬 타운 관광이 포함돼 있으며 3월 22일에 출발한다.
동서여행사(773-777-1438)는 3월28일 출발하는 ‘워싱턴 벚꽃, 루레이 동굴 1박2일’ 상품과 3월31일 출발하는 ‘경주 벚꽃 마라톤, 유네스코 관광 2박3일’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2017 트리풀 플라워 투어’상품으로 ▲원더풀 1박2일: 진해 군항제& 벚꽃 축제(4월 3일, 5일 출발) ▲컬러풀3박4일: 여수 동백꽃 & 광양 매화 꽃(3월 11일, 18일 출발), 목포 개나리꽃 & 광양 매화꽃 & 진해 군항제와 벚꽃(3월 25일, 4월 1일 출발), 계룡산 벚꽃&남해 튤립꽃(4월 8일 출발) ▲뷰티풀 3박 4일: 경주&강릉&설악 벚꽃(4월 6일 출발)등의 상품도 준비되어 있다.
동서여행사 프랭크 리 시카고 지점장은 “봄 관광 상품을 예약하신 후 항공권을 예매할 때 여행날짜에 다사와서 구매하시기 보다 미리 알아보고 예매하시면 더 저렴한 여행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샤프여행사 박춘호 부장은 “시카고는 특히 겨울에 여행이 힘든 관계로 날씨가 풀리면 여행에 관련한 문의가 많아진다. 워싱턴 DC로 떠나는 벚꽃여행은 이미 예약이 완료됐을 정도다. 스케줄을 조정하지 못하는 고객을 위해 인근 지역 일일관광으로 한인들의 수요에 부응하는 다양한 여행 상품을 갖췄다. 봄 여행은 예약이 가장 빨리 완료되니 서두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중부관광 조윤행 사장은 “3월 15일 부터 24일까지는 벚꽃 풍경이 절정인 시기로 로키 알레게니 산맥을 넘으며 겨울에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를 풀고 새 봄을 맞이하는 좋은 여행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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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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