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외선거인 등록하세요
▶ 인터넷으로 편리하게…3월30일 마감
오는 5월 9일 실시되는 제19대 한국 대통령 선거의 재외국민 유권자등록이 오는 3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중서부 13개주를 관할하는 시카고총영사관 재외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공관 민원실 접수창구에서 국외부재자 신고, 신청을 받고 있으며 재외선거인 등록은 직접 공관을 방문하지 않고 인터넷과 전자우편(이메일)을 통해서도 등록이 가능하다. 등록신청은 오는 30일까지다.
인터넷을 이용한 등록은 한국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웹사이트(ok.nec.go.kr)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이메일을 통한 등록 방법은 시카고총영사관 전자메일(ovchicago@mofa.go.kr)로 재외선거인 신청서, 여권사본, 체류허가증 사본 등을 제출하면 된다. 재외선거인 신청서는 재외선거관리위원회 웹사이트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시카고총영사관 장봉순 영사(재외선거관)은 “관련 서류들을 스캔해서 보내야하는 전자우편신고보다는 휴대폰으로도 가능한 온라인 등록이 훨씬 편리하고 시간을 단축할 수 있어 온라인 등록을 권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선거때와 같이 재외국민 투표소는 오는 4월 25~30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시카고총영사관 관할지역의 경우 한울종합복지관 북부사무소, 디트로이트 한인회관, 인디애나폴리스 지역에 설치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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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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