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디스 사,안정적 세금수입·단단한 재정상태 높이 평가
최근 에디슨 토머스 랭키 시장이 비즈니스 크레딧 점수를 매기는 무디스 사 (Moody’s Investors Service Inc.)가 에디슨을 소도시 중 최고인 ‘M1G1’과 전체 등급 중 두 번째로 높은 ‘Aa2’ 등급을 매겼다고 발표했다.
랭키 시장은 무디스가 이 처럼 높은 점수를 소도시에 주는 것이 매우 드문 경우라며 이렇게 높은 점수를 매긴 이유는 시가 보유한 안정적인 세금 수입과 단단한 재정 상태를 높이 평가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3년 재임 기간 중 자신이 유치한 FedEx Ground, Seagis, Gateway, Topgolf, C&A, Worldwide, Aldi Grocery, Superfresh, Wawa, Jersey Mikes 등 9개 기업에서 들어오는 비즈니스 텍스가 에디슨 재정에 크게 기여를 하고 있으며 올해도 진버거와 스타벅스가 새로 문을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전국 최대 중고 자동차 딜러 그룹인 카맥스가 올해 루트1에 새로 비즈니스를 열 예정이어서 더 많은 기업세금을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비즈니스맨 출신인 랭키 시장은 개인적인 견해라 전제하며 이번 기업세금를 통해 주민세와 부동산세의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임을 암시적으로 제시했다.
그는 현재 에디슨 주민세와 재산세는 지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인데 이는 집값이 비싸서 세금이 높은 것이지 실제 세금비율은 낮다 면서도 세금 부담이 큰 것은 좋은 학교 시스템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필요악인데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대형 기업체를 통한 세수를 통해 어느 정도 주민들의 세금 부담을 줄이도록 노력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번 발표는 지난 9월 머니 메거진이 미국을 통틀어 살기 좋은 50대 타운 중 19위로 에디슨을 선정한 이후 계속되는 고무적인 뉴스로 에디슨의 위상이 점점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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