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열린 시카고체육회 미주체전 기금마련 일일식당에서 체육회 임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왼쪽부터 김기영, 신민재, 강주영, 오소제, 전성재, 이면희, 김예혜/직책 생략)
재미대한시카고체육회(회장 김기영/이하 체육회)가 지난 19일 나일스 소재 R&Roll 스시마켓에서 달라스체전 기금 모금을 위한 일일식당을 열었다.
이날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 이번 일일식당은 오는 6월 16~18일 달라스에서 개최되는 미주체전에 출전하는 시카고 대표선수단 후원기금 모금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많은 한인들이 식당을 찾아 골뱅이 콤보, 제육볶음 콤보, 소세지 야채 콤보 등 다양한 메뉴를 맛보고 후원에 동참했다.
김기영 회장은 “행사를 찾아준 많은 분들과 후원업체들에게 감사드린다. 음식을 직접 만들어 손님들께 제공해 체전 기금을 마련하니 감개무량하다”고 말했다. 오소제 미주체전 준비위원장은 “앞으로 열릴 후원행사에서도 체육인 모두가 합심해서 목표했던 금액을 모아 시카고대표단의 체전출전이 순조롭게 이루어지길 바라며 선수단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일일식당에 참석한 엘렌 리(버펄로 그로브 거주)씨는 “지인의 소개로 찾았다. 6년전 시카고에서 미주체전이 열렸을때 마라톤에 참석했었다. 미주체전에 출전하기가 쉽지는 않은데 시카고 한인들 뿐만 아니라 여러지역에서 모인 한인들의 열정이 멋있었다. 올해 달라스에서 열리는 미주체전에 나가는 선수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돼 주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미주체전 기금마련을 위해 오는 7월 15일까지 사용가능한 식권은 체육회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문의: 630-673-7183, 847-830-6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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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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