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국제교류재단 사전답사팀과 문화회관 관계자들이 문화회관 정원내 부산정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시카고간 자매도시 체결 10주년을 맞아 오는 6월 7~9일 다양한 축하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 기간 서병수 시장 등 부산시 관계자들이 시카고를 방문하며 7일(예정)에는 다운타운 밀레니엄파크에서 펼쳐지는 글로벌 포럼에 참가해 한국 음식, 문화체험, 사진전, 공연 등을 펼치는 ‘부산데이’ 이벤트가 진행되며, 8일에는 부산향우회 주관 만찬, 9일에는 윌링시청 주관 ‘부산 드라이브’ 명명식, 문화회관 주최 오찬 및 기념식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올 6월 행사를 위해 사전답사팀으로 시카고를 방문한 부산국제교류재단의 이종철 사무차장과 교류협력팀의 홍순범 팀장·오선지 대리 등 3명은 20일 윌링 한인문화회관을 방문해 문화회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종철 사무차장은 “올해는 부산이 시카고와 자매도시를 체결한지 10주년이 되는 해로 부산시 관계자, 태권도시범단, 부산시립무용단 등 40여명의 방문단이 6월 7~9일 축하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에 시카고자매도시위원회, 글로벌포럼 주최측 등과 구체적인 사안들을 파악하고 논의하고자 사전답사를 오게 됐다”고 말했다.
문화회관 김윤태 회장은 “부산정을 기증해준 부산시가 올해 문화회관 정원에 ‘꽃담’(7천만원 상당) 설치를 지원해주기로 해 현재 윌링시의 승인을 받기위해 절차를 밟고 있다. 한국전통 정원으로 꾸미기위해 진달래, 무궁화 등을 주변에 심고 있는데 꽃담까지 들어서면 음악회, 전통 결혼식 등을 열 수 있는 멋진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그는 또 “문화회관을 둘러싼 캐피탈길이 강남 및 순천 드라이브에 이어 이번 6월에는 부산 드라이브로 명명식을 갖게 된다. 한인사회에서도 올 6월의 다양한 행사에 많은 관심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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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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