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스카타웨이 타운, 28일 퀵 첵크 컨비니언스 스토어서 2차행사
▶ 경찰과 테이블에 1:1로 앉아 개인고충·불만 토로

피스카타웨이 경찰과 커피한잔 행사
중부뉴저지 곳곳에서 경찰과 지역 주민을 연결 시켜주는 경찰과 커피한잔 (Coffee with a Cop) 행사가 열리고 있다.
지난 14일)에 샵라이트 수퍼마켔 내 커피샵에서 행사를 열었던 피스카타웨이 타운에서는 28일 605 River Road에 위치한 퀵 첵크 컨비니언스스토어에서 2차 행사를 벌일 예정이다.
한인 타운 에디슨과 인접해 있고 한인들도 많이 거주하는 피스카타웨이는 전통적으로 소수계 경찰 인력이 거의 없어 다양한 문화, 인종, 민족 배경의 주민들에게 위화감을 주고 있다는 지적이 끊임없이 제기 되고 있었다.
또 다른 한인 밀집 지역인 리빙스턴에서는 지난 9일 주민들과 경찰이 만나는 자리를 노스 필드 애비뉴 선상에 위치한 리빙스턴 베이글에서 열었다. 인근 타운 벨빌에서는 지난 1월 18일 타운 시니어센터에서 행사를 연 바 있다.
경찰과 커피 한잔 프로그램은 전국적인 조직으로 거의 모든 타운에서 일 년에 한두 번씩 실시한다. 방식도 특이해 일반적으로 경찰 간부들이 단상에 나와 주민들에게 강의를 하는 방식이 아니고 경찰 간부들이 커피샵이나 수퍼마켓 등 일반인들을 찾아가 시민들에게 일일이 악수를 하고 인사를 하는 방법을 지양한다.
커피샵의 모임은 주민들 중 누구나 경찰과 테이블에 마주 앉아 개인들의 고충과 불만을 털어 놓을 수 있다. 이런 애로사항을 접한 경찰 간부들은 즉시 문제를 해결해 주거나 최소 약속을 잡아 해결점의 실마리를 마련하는 행사로 유명하다.
커피 한잔 프로그램이 캘리포니아 호오톤에서 2008년 시작되어 대 성공을 거둔 후 전국 프로그램으로 확산됐다. 중부 뉴저지 경찰은 2012년 전국 경찰 고위 간부 트레이닝에 간부진들이 참여한 후 이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이 지역 프로그램의 특이점은 전체 진행을 격의 없는 1대1 대화로 이끈다는 것이다.
<
서영민 지국장>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