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서부 한미노회 선교위원회…1,500여명 참석

한미노회 연합부흥회 첫날 집회에서 평안교회 찬양팀의 인도로 참석자들이 찬양을 하고 있다.
중서부 한미노회 선교위원회가 주관한 2017년 연합부흥회가 지난 24~26일 시카고언약장로교회에서 열려 3일간 참석한 1,500여명의 신도들이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다.
한미노회 여름 단기선교를 위해 열린 이번 연합부흥회에서는 ‘높은 뜻 숭의교회’ 김동호 전 담임목사가 초청돼 ‘예수, 교회 그리고 하나님 나라’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이번 부흥회 헌금은 올해 7월에 있을 한미노회 니카라과 단기선교에 쓰여질 예정이다.
김동호 목사는 “하나님 나라만 바라보며 예수믿었던 교회가 세상에 취해 하나님 나라를 잃어버렸다. 교회생활이 곧 신앙생활은 아니다. 한국교회나 이민교회나 작고, 어려울 때는 그것이 이원화가 안되는데 커지고 부유해지면 분리되는 경우가 있어 신앙생활 없는 교회생활에 빠져들기 너무 쉽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교회안에서 주인의식에 사로잡힌 터줏대감 본성을 회개해 벗어버리고, 오직 하나님만 높이고 영광돌리며 예수를 제대로 잘 믿는 신앙생활에 관심을 갖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미노회 노회장 이철원 목사는 “이번 성회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우리가 사는 시카고지역에서도 이루어지는 역사가 있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전했다. 팰러타인 거주 이현규씨는 “욕심으로 가득찬 인간의 본성 때문에 교회가 쪼개지고 갈라지고 있다. 우리가 예수님의 마음으로 가득하다면 용서 못할 것이 없고, 사랑이 넘쳐나는 건강한 교회가 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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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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