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재미시카고해병대전우회 제18대 회장으로 공식 취임한 김정호<사진> 회장은 “전우들간에 서로 존중하고 사랑해주는 전우회를 만들고, 선배는 후배를 사랑하고, 후배는 선배를 존경하는 전우회, 안보협의회 일원으로서 종북주의 타파에 앞장서는 전우회, 적극적인 봉사활동 및 참여 등으로 동포들에게 신뢰받는 전우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시카고 해병전우회가 창설된 1981년부터 지금까지 줄곧 활동해온 그는 “매년 해병전우회 자녀들을 위한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는데, 현재 2명에서 3명으로 선발인원이 늘어났고 앞으로도 더 늘려나가는 등 장학금사업을 더욱 활성화시킬 계획이다. 또한 초창기 해병전우회 역사를 기록한 것이 없어 임기동안 역대 회장님들의 협조로 자료를 수집해 전우회 책자 제작도 계획하고 있다”고 향후 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김 회장은 “자존심이 아닌 자존감있는 해병전우회를 만들겠다. 자존심은 자기밖에 모르고 배려가 없는 것으로 전우들간에 불화요인으로 꼽힌다. 우리는 스스로를 사랑할 줄 알아야 남을 사랑할 수 있다는 자존감을 키워 서로 생각은 다를 수 있지만 해병 전우들이라는 연대감으로 친근감을 쌓고 배려하며 사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더 나아가 타 단체와도 화합을 이루며 동포사회에 도움이 되는 단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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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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