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워싱턴DC에서 열리는 미주한인 풀뿌리컨퍼런스(KAGC)를 앞두고 지난 주말 열린 KA보이스 주관 중서부준비모임에 참석한 뉴욕 시민참여센터(KACE)의 김동찬<사진> 대표는 “지난해 KAGC에는 대학생 200여명을 포함해 전국에서 총 600여명의 한인들이 참가했고 올해는 더 많은 한인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KAGC는 미전역 한인커뮤니티 공동의 아젠다를 연방의원들에게 전달하는 행사”라고 설명했다.
그는 “KAGC에 참석하는 한인 2~3세들은 미국에서 코리안 아메리칸으로서의 자부심과 확실한 자기 정체성 확립에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또한 참가자들이 직접 각 지역 출신 정치인들을 만나 지역 한인들의 존재감을 알리는 기회도 된다”고 덧붙였다.
김 대표는 “우리가 스스로 참여해서 목소리를 내지 않으면 우리가 갖고 있는 것조차 사라져버릴 것이다. 여러 민족들이 어울려있는 상황에서 우리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서는 보팅파워 등을 통해 정치적 영향력을 키우는 것이다. 현재 KAGC 참가등록신청을 웹사이트(kagc.us)를 통해 받고 있으니 시카고 동포들도 많이 참석하기 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그는 “시카고 준비모임에 세번째 참석하는데 매번 올 때마다 더욱 발전하고 있는 모습을 본다. 미주동포사회 발전을 위해 각 지역에서 많은 단체들이 활동하고 있고 중서부지역에서는 KA보이스가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한인들의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고 아울러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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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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