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대<사진> 목사 찬양콘서트가 3월 24일부터 4월 2일까지 시카고지역 6개 교회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지난달 31일 노스브룩 소재 레익뷰언약교회(담임목사 강민수)에서 열린 집회에서 전용대 목사는 “미국에 집회 올 때마다 시카고는 ‘안된다. 힘들다’는 소리 들었는데 이해가 안됐다. 이번 집회를 다니며 너무 좋은 시간을 보냈고, 교회와 성도님들의 모습을 보면서 ‘안된다’는 말이 어찌 나왔는지 의아심이 들정도다. 그래서 시카고는 ‘된다’라고 말을 바꿨음 좋겠다”며 “예수 믿기만 하면 자녀삼아주니 구원의 확신갖고 축복속에서 기쁨과 감사함을 살아가길 바라며 자녀들에게 말씀이 믿음의 유산이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그는 “장애로인해 세상으로부터 무시받고, 버림받고 좌절 했을 때 부끄럽게도 자살시도를 네번이나 했다. 하지만 하나님을 만나고 비록 내 몸은 불편하더라도 하나님을 찬양하는 사람으로 늘 감사하며 웃으며 승리하는 삶을 살고 있다”며 “고난은 위장된 하나님의 축복이라는 말이 있는데 성경속에서도 고난을 이긴자들이 승리 할 수 있었던 것 처럼 고난이 왔을 때 감사를 찾는 사람이 승리 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전했다.

찬양사역자 전용대 목사가 최근 시카고를 방문해 6개 지교회에서 찬양콘서트를 갖고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다. 지난달 31일 노스브룩 소재 레익뷰언약교회에서 열린 찬양집회 모습.
전 목사는 “찬양사역자로 양복한벌 없을 때 강달희 목사님께서 도와주시며 늘 신앙안에서 하나님만 바라보고 끝까지 해야한다고 말씀 해주셨었다. 시카고 오기전까지 전혀 몰랐는데 레익뷰언약교회 강민수목사님이 아들이라는 것을 듣고 참 놀랐다. 이렇게 만나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강민수 목사는 “집회시간동안 모든 것을 쏟아부어 은혜 나눠주시고 말씀을 통해 아버지를 생각 할 수 있어 감사하다. 또한 교우들이 서로 사랑으로 껴안고 눈물로 기도하는 모습을 보시고 하나님이 기뻐하실것 상상해보니 기쁘다. 이번에 받은 감동 간직하기위해 계속 십자가 향해 나아가는 삶이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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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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