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권위의 한국일보 백상배 오픈 골프가 마침내 부활했습니다. 5월24일(수) 오후12시30분 레익 배링턴 쇼어 골프클럽에서 2017 백상배 한국일보 오픈골프대회를 개최합니다.
신록이 절정을 이루는 시기입니다. 찬연한 봄의 초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골프대회를 통해 한인사회에도 활력이 넘쳐나길 바랍니다. 골프도 즐기시고 기념품과 푸짐하고 다양한 경품의 행운도 얻을 수 있는 기회입니다. 특히 그로스 챔피언에게는 6월에 열리는 전미 백상배 오픈골프 출전권(항공, 숙박, 참가비 제공)이 주어집니다.
한인 골프 애호가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일시: 2017년 5월24일(수) 오후 12시30분(샷건 방식)
▲장소: 레익 배링턴 쇼어 골프클럽(Lake Barrington Shore Golf Club) 40 Shoreline Rd., Lake Barrington, IL 60010(847-382-4240)
▲참가비: 100달러(그린피, 점심, 만찬 등 포함)
▲시상식 및 만찬: Glenview Banquet(1615 Milwaukee Ave. #140, Glenview, IL. 60025)
▲접수 및 문의: 847-626-0388(한국일보 사업국)
(*보다 자세한 대회 내용은 한국일보 광고를 참조하세요.)
주최: 한국일보
주관: 중서부한인골프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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