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기지 월드의 김지숙 대표가 11일 열린 세미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모기지 월드(대표 김지숙) 융자세미나 마지막 행사가 지난 11일 오후 6시 산타 클라라 마리아니 레스토랑에서 열렸다.
이날 세미나는 정혜진, 제니스 정 융자전문인이 진행을 맡아 ▲계속 오르는 렌트 상황에서 주택소유가 꼭 필요한 이유, ▲숏세일과 주택차압 기록이 있는 사람들을 위한 융자방법, ▲수입증명이 필요없는 융자와 외국인을 위한 융자, ▲SBA와 커머셜 융자로 건물 소유주가 되는 방법과 헤택등을 설명했다.
세미나가 끝난 후에는 Q&A를 통해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었다.
김지숙 대표는 "1990년 융자전문인으로 일을 시작해 27년이 됐고 모기지 월드는 2003년부터 운영했다"면서 "모든 직원들이 항상 고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그는 "최고의 서비를 위해 직원들을 위해 매주 전문가들을 초청해 지속적인 트레이닝을 하면서 최신 정보로 고객들에게 가장 좋은 조건의 융자를 제공하려고 노력한다"고 밝혔다.
모기지 월드는 지난 4월 27일 몬트레이, 5월 4일 새크라멘토에서 융자세미나를 실시한 데 이어 이날 산호세 지역 세미나를 끝으로 3차에 걸친 세미나를 마무리 했다.
모기지 월드 전화는 (408) 736- 8800, 이메일 admin@mortgageworld.b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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