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 “북 학대 때문”
▶ 여론악화로 북미관계 냉각 장기화될듯
북한에서 풀려난 후 지난 13일 신시내티의 런켄 공항에서 혼수상태로 들것에 실린채 내려 병원으로 후송되는 웜비어. [AP]
지난해 2월 29일 오토 웜비어가 평양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야기 하고 있는 모습. [AP]
지난해 3월 16일 오토 웜비어가 15년 교화노동형을 받고 수갑을 찬 채 법정에서 퇴정하는 모습.[AP]
오토 웜비어의 아버지 프레드 웜비어씨가 지난 15일 기자회견을 열고 아들이 북한에서 가혹행위를 받았다고 주장하면서 눈물 짓는 모습.[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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