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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사회

총영사관 사실상 ‘건물소유권’ 요구에 반발

댓글 4 2018-08-21 (화) 김상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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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uest

    홍명기씨는 이미 엄청난 돈을 한인사회에 기부하신분인데 그돈이 다 날라갔으니 얼마나 열받겠어요? 저런분 다시 찾기 어렵지요

    08-21-2018 11:51:22 (PST)
  • ilchuna

    마이크를 잡고 앞장 서신 홍명기씨는 상당한 재력가로 알려져 있는데, 조국을 위해 이 일을 하고 싶으시면 개인이 투자를 하여 건물도 사고 사업도 운영을 하심이 옳다고 봅니다.

    08-21-2018 08:51:10 (PST)
  • ilchuna

    진정 한국을 위해서 일을 하고 싶다는 교포들은 자진해서 모금을 하여 풀뿌리 교육이던 민족 교육이던 독자적으로 자진하여 한국을 위한 활동을 해야 옳다. 한국에 세금을 내지 않는 미국인들이, 소액의 예산으로 한인사회의 풀뿌리 교육을 하겠다는 한국 정부의 얄팍한 계획에 편승하여 큰 일을 할수 있다며 쫒아 다니는 "거지" 행위로 교포 모두를 수치스럽게 만들었다. 투자를 하여 시작된 계획이 성과를 못 내기에 "거자" 집단으로부터 투자금을 회수 하겠다는데 토를 다는 분들은 스스로 뿌리 교육을 받아야 한다고 본다.

    08-21-2018 08:46:17 (PST)
  • Guest

    총영사가 이슈 메이커가 되었네.

    08-21-2018 04:34:37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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