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니 매거진, 전국 학비대비 가치 높은 대학순위
▶ 전국종합 15위…유칸 등 10개대학 명단에

경제 전문지 머니매거진이 최근 발표한 2017-18 년도 ‘학비 대비 가치가 높은 대학 순위(Best College for the Money)’에서 미전역 종합 15위, 커네티컷주 1위를 차지한 뉴헤이븐 소재 예일대학교 캠퍼스
커네티컷 주에서는 뉴헤이븐 소재 예일 대학교가 학비 대비 가장 우수한 대학으로 나타났다.
타임지가 발행하는 경제 전문지 머니매거진이 최근 발표한 2017-18년도 '학비 대비 가치가 높은 대학 순위(Best College for the Money)'에 따르면 미 전역에서 등록금 대비 가장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는 대학은 뉴저지에 있는 프린스턴으로 조사됐으며, UC 샌디에고가 2위, UC 어바인이 3위, UC LA가 4위, 스탠포드가 5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캘리포니아 주립대 다수가 10위권 안에 들었으며 뉴욕주에서는 뉴욕시립대 버나드칼리지가 8위를 차지했다. 졸업후 초봉 수준에 따르면, 전체 순위 6위를 차지한 MIT가 8만1500달러로 파악돼 연봉 순위 1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등록금대비 양질의 교육으로 대학의 가치를 평가하는 다소 독특한 시각때문에 아이비리그 등 다수 명문대들이 뜻밖에 낮은 순위로 평가됐다. 예일대는 15위, 하버드대는 16위를 각각 기록했다.
머니 매거진은 미국내 2400여개 대학 중에서 입학생의 평균 성적과 졸업률, 교수진의 수업 내용, 취업률 및 연봉, 학비 지원금 및 장학생 비율 등을 분석해 상위 700여개 대학 순위를 매년 발표해 오고 있다.
커네티컷주에서는 전체 종합 순위 15위를 차지한 예일대학교와 50위를 차지한 커네티컷 대학교(유칸)를 포함해 총 10개 대학이 올해 727개 조사 대학 순위 명단에 포함됐다.
웨슬리언 대학교(111위), 페이필드 대학교 (160위), 커네티컷 칼리지 (245위), 퀴니피액 대학교(341위), 센츄럴 커네티컷 스테이트 대학교 (472위), 트리니티 칼리지 (490위), 서던 커네티컷 스테이트 대학교 (571위), 이스턴 커네티컷 스테이트 대학교 (593위)가 리스트에 올랐다.
올해 리스트에 오른 총 727개 대학 순위는 머니매거진 홈페이지(time.com/money/best-colleges/rankings/best-colleges)에 가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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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용주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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