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리 가보는 2018 코리안퍼레이드 ①유력 정치인 총출동

지난해 코리안 퍼레이드에 참석한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 등 주류 정치인 들이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고 있다.
뉴욕대표 정치인 역대 최다 참가
드블라지오 시장 2년 연속
‘그랜드 마샬’로 퍼레이드 이끌어
미동부 한인사회 최대 축제의 한마당인 ‘2018 코리안 퍼레이드’가 오는 10월6일 세계의 심장부인 맨하탄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뉴욕한인회 주최, 뉴욕한국일보 주관으로 1980년 첫 걸음을 뗀 이래 올해로 38회째를 맞은 코리안 퍼레이드는 이날 맨하탄 ‘아메리카 애비뉴’(Avenue of Americas) 38~27스트릿 구간을 행진하며 코리안의 뜨거운 열정을 발산하게 된다.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퍼레이드를 시리즈를 통해 미리 알아본다.
올해 코리안 퍼레이드에는 뉴욕을 대표하는 정치인이 20명 넘게 참석해 50만 한인사회와 하나가 된다.
우선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이‘그랜드 마샬’ (Grand Marshal)로 참석해 퍼레이드를 진두지휘하게 된다. 드블라지오 시장은 지난해 취임후 코리안 퍼레이드에 참석한 데 이
어 2년 연속 퍼레이드를 이끌게 됐다.
드블라지오 시장의 전임인 마이클 블룸버그, 루돌프 줄리아니, 데이빗 딘킨스, 에드워드 카치 등 역대 시장들도 모두 코리안 퍼레이드에직접 참석해 한인사회의 위상과 유
대감을 나타낸 바 있다.
이어 토마스 디나폴리 뉴욕주감사원장과 스캇 스트링거 뉴욕시감사원장을 비롯 캐롤라인 멜로니, 톰 수오지, 엘리엇 엥겔 연방하원의원 등이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고 연도
를 가득 메울 한인 관람객들과 직접 만날 예정이다.
뉴욕주하원에서는 뉴욕주 최초의 한인 선출직인 론 김 의원을 필두로 에드워드 브라운스타인, 고든 존슨, 크리스틴 펠레그리노, 제프리 온 오브리, 마리짜 데빌라, 트리메인
와잇트, 론 캐스토리나 등 8명이 참석하며, 뉴욕주 상원 역시 토니 아벨라, 토니 앤 스타비스키, 루이스 세펄베다 등 3명의 의원과 지난 9월 실시된 뉴욕주 상원 예비선거에
서 승리한 존 리우 후보가 참석해 퍼레이드를 빛내게 된다.
뉴욕시의회에서도 주메인 윌리엄스, 폴 밸론, 케이스 파워스, 배리 그로덴칙, 라파엘 에스피날, 벤 캘로스 등 5명이 참석해 한인사회와의 깊은 우정을 표시할 예정이다.
이밖에 오는 11월 뉴욕주지사 본선거에서 공화당 후보로 나서는 마크 몰리나로 더치스 카운티장이 참석해 행사를 빛낼 예정이다. 현재까지 참석을 확정지은 정치인들만 해
도 25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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