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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사회

“잃어버린 지갑 돌려주겠다” 이민국, 나온 불체자 체포

댓글 6 2018-10-11 (목)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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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uestlast

    iorderbuy: 일팔년가까이 불체자로 산 자가 시민권 배우자와 결혼해서 영주권 수속 절차를 밟고 있으면, 불체자가 아닌거냐? 난 이 나라가 불체자로 가득차는 거 원치안는다.

    10-11-2018 19:03:29 (PST)
  • MidClass

    우리 한국사람들 가만보면 자기보다 힘이센 나라든 사람이든한텐 무조건적인 충성을 보이는 반면 힘이 약한자나 나라한텐 정말 잔인하게 굽니다. 솔직히 같은 소수민족인으로 우리들의 권리를 위해서라도 같이 뭉치고 도와줘야하는데 오히려 백인우월주의자들의 앞잡이 노릇을 하려합니다. 그래봤자 김치냄새 팍팍 풍기는 외국인인데요.

    10-11-2018 18:49:00 (PST)
  • Guest

    시민권자인 배우자라....

    10-11-2018 12:49:40 (PST)
  • Guest

    그러게나말야~개같이 마냥 달려드네..지한테 얼마나피해를줬다고 저난히들을피우는지..닥치고가만히나있으면..당신시민권은 그러라고준게아냐...ㅉㅉㅉ

    10-11-2018 11:11:39 (PST)
  • iorderbuy

    "영주권 수속 절차를 밟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 라는 마지막 글을 읽지도 않고 갑질하는 넘들이 많네. 그 머리로 밥은 먹고 사는지?ㅋㅋㅋ

    10-11-2018 10:36:22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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