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의원에서부터 캘리포니아 주지사 및 주의회, 기타 선출직 결선 주요 선출직 공직자들을 뽑는 중간선거는 투표할 내용이 방대해 올바른 투표를 위해서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한인 유권자들이 투표장에 갈 때 기억해야 할 투표 요령과 유의사항들을 항목별로 정리했다.
■투표 시간LA카운티와 오렌지카운티 지역 투표소들은 이날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개방한다. 부재자 우편투표를 하지 않은 유권자들은 이 시간 내에 지정된 투표소에 가서 직접 투표할 수 있다.
이날 선거일에는 각 투표소마다 선거관리 요원과 자원봉사자들이 배치돼 유권자 투표를 돕는다. LA 한인타운과 한인 밀집지역의 경우 한국어 구사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투표 장소LA 한인타운 인근에서 운영되는 주요 투표장소는 ▲윌셔팍 초등학교(4063 Ingraham St.) ▲LA 한인회관(981 S. Western Ave.) ▲마리포사-나비 초등학교(987 S Mariposa Ave )▲하버드 초등학교(330 N. Harvard Blvd) ▲샤토레크레이션 센터(3191 W 4th St) ▲미주양곡교회(519 S Western Ave) 등이다.
LA카운티의 경우 웹사이트(www.lavote.net)에서 거주지 우편번호와 도로 이름만으로 투표소를 찾을 수 있다.
지정된 투표소가 아닌 곳에서는 유권자의 지역구와 관계없는 주지사 선출이나 주민 발의안 선거 등에만 투표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관할 투표소를 사전에 확인하고, 지정된 곳에서 하는 것이 좋다.
■투표 방법이사를 하고 주소 변경을 못했거나 견본 투표지가 없는 경우에는 가까운 투표소에서 임시 투표용지(provisional ballots)를 요청해 선거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우편투표를 신청한 뒤 투표용지를 선거국에 발송하지 못한 유권자들은 이날 오후 8시까지 가까운 투표소를 찾아가 전달해도 되고 당일 우체국 소인만 있으면 되기 때문에 이날까지 우편 투표 용지를 발송해도 된다. 미처 유권자 등록을 하지 못한 사람은 선거일 당일에도 해당 카운티의 선거관리국에서 유권자 등록을 한 후 투표할 수 있다.
■투표 지참물 주 총무처는 유권자들이 지정 투표소를 찾을 때 ▲공식 견본투표지 ▲사진이 부착된 정부발행 신분증 또는 공공요금 고지서 ▲선거참여 첫 유권자는 이름과 거주지를 증명할 정부 발행 서류 등을 지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새로 유권자 등록을 한 유권자들은 운전면허증과 같은 신분증 또는 본인의 이름과 주소를 확인할 수 있는 청구서 등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기존 유권자들도 만약의 상황에 대비해 신분증을 가지고 가는 게 좋다.
<
박주연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