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웃주민 “6개월전 집에서 부수는 소리 들려 경찰에 신고”
▶ 연막탄 던지고 마스크 썼다는 증언…술집 들어와 몇 초 만에 총격
美사회 또 몸서리치게 한 ‘무차별 총격’, 전날 밤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인근 사우전옥스의 술집 ‘보더라인 바 & 그릴’의 총격난사 사건 현장에서 숨진 경찰관의 유해가 8일 오토바이 대원들의 호송을 받으며 인근 병원을 떠나고 있다. 전직 해병대원 이언 데이비드 롱(29)이 글록 21 45구경 권총을 난사해 바에 있던 시민과 대응에 나선 경찰관 등 12명을 숨지게 했다. 총격범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AP=연합뉴스]
사우전옥스 술집 총격범 이언 데이비드 롱 [AP=연합뉴스]
사우전옥스 총기난사 참극…총격범 등 13명 사망. 전날 밤 술집에서 총격난사 사건이 발생한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인근 사우전드오크스에 임시로 마련된 유족 센터로 8일(현지시간) 희생자 가족 등이 들어서고 있다. 전직 해병대원 이언 데이비드 롱(29)이 글록 21 45구경 권총을 난사해 바에 있던 시민과 대응에 나선 경찰관 등 12명을 숨지게 했다. 총격범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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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돈때문에 할수 없이 전쟁에 참여하는 미국의 젊은이들이 전신적 어려움을 격는일들이 많다고 해요. 갔다가 와선 자기가 격은일들을 사람들이 공감해 줄수도 없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