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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사회

‘3일째 집에 못 들어가’ ‘연기로 숨쉬기도 고통’

댓글 1 2018-11-12 (월) 박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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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Jtkl7

    미개한 국가도 아닌 미국땅에서 무슨놈의 산불이 년중행사처럼, (아니 이대로 가다가는 월중 행사로써 갈수도)일어 난단 말인가. 화제의 원인이 강풍이 따른 자연발화기에 어찌 할 수 없다면 켈리주민은 결국 산불을 달고 사는 방법 없다는 말인가? 산불 진화에 목숨까지 거는 소방관들은 힘찬 격려와 칭찬받아 마땅하지만 산림청 관계자들은 다르다. 지금까지도 한번 번지기 시작 하면 전소될때까지 기다일수 밖에 없는 원시적 산불진화 대책. 시급한 개선책이 요구된다

    11-12-2018 06:19:21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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