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 민주당 대선후보를 지낸 힐러리 클린턴 전 미 국무장관 [AP=연합뉴스]
지난 2016년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에게 패배한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2020년 대선에 다시 도전할 것이라고 그의 측근 인사가 12일 전망했다.
클린턴 전 장관의 보좌관을 지낸 마크 펜은 이날 월스트리트저널(WSJ) 기고문에서 "클린턴 전 장관은 민주당 진영에서 75% 지지를 받고 있고 '미국 첫 여성 대통령'이라는 미완의 임무를 갖고 있다"면서 이같이 내다봤다.
펜은 클린턴 전 장관의 1999년 정치입문 이후 정치 경력을 3단계로 구분하면서, 차기 대선에서는 더 진보적인 건강보험 공약을 내걸고 '힐러리 4.0' 시대에 들어갈 것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클린턴 전 장관이 자신을 진보진영의 선동가(firebrand)로 재창조하면서 2020년 민주당 후보 자리를 쉽게 거머쥘 것"이라고 내다봤다.
지난 1960년 대선에서 존 F. 케네디 전 대통령에게 패배하고서도 1968년 대선에서 당선된 리처드 닉슨 전 대통령의 사례를 롤모델로 꼽기도 했다.
펜은 "클린턴 전 장관이 '출마하지 않겠다'고 말하더라도 너무 의미를 두지 말라"면서 "(남편인) 빌 클린턴,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도 실제 출마하기 전까지는 '출마하지 않겠다'고 선언했고, 클린턴 전 장관도 이를 잘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펜의 이런 전망은 2020년 대선 재출마 가능성을 일축하는 다른 측근들의 입장과는 결이 다른 것이다.
앞서 의회 전문매체 더힐은 클린턴 전 장관의 오랜 보좌관과 측근들을 인용, 대선 재출마에 대한 내부 논의나 관련 인력 증원이 없다고 전했다.
다만 클린턴 전 장관은 최근 IT 전문매체 리코드와의 인터뷰에서 2020년 대선 출마 가능성을 완전히 부인하지 않음으로써 출마 가능성에 대한 추측을 증폭시킨 바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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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싸이버 공격을 제일 많이받은사람이 힐러리이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현재 가장 적합한 미국대통령으로 힐러리라고 생각한다. 트럼프는 힐러리가 가장 적격이고 이길수없다는걸 분명 알고있다 그러니 선거가 끝나고도 계속 물고늘어지는것이다. 많은 유언비어를 쏟아부어 어늘한 백성들에게 주입시키고있는이유도 그런것이다.그만큼 오랫동안 정치하면서 100%모든사람들이 만족할수있도록 할수는없는것이다. 다시 힐러리가 나오길바란다 미국을위하여 국민을위하여!
정치에 중독된 녀자... 재활센터에 가라...
말 솜씨 참 상스럽네. 어떤 놈이 네 부인한테 "미친암놈강아지"라고 좋겠다
그렇게 상스러운말로 씨 부리지않아도돼. 다시도전해도 안돼는걸 본인도알아
미친암놈강아지그냥집에서 남편이나지키고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