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회영사 주 1회… 민원인 많은데 인력부족
▶ “차라리 LA총영사관 가는 게 낫겠다” 토로
한인들이 OC 한인회관에서 영사 업무 서비스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유동길 기자>
[현대해운]우리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혈관 건강을 챙기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데요. 여러분은 혈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나요?
[현대해운]혈관 건강은 주로 노화가 진행되면서 지켜야 할 문제라고 인식되어 왔습니다. 최근 생활 패턴과 식생활의 변화로 혈관의 노화 진행이 빨라지고
약물중독 사역 활동을 해온 선샤인 파운데이션(햇빛재단, 설립 김영일 목사, 대표 인진한 목사)이 활동 영역을 넓혀 최근 산하 ‘선샤인 중독전문…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 센터(이사장 신영신)는 지난 17일 2층 강당서 종이접기, STEM 클래스 자원봉사 고교생 9명에게 LA 시의회 10…
미주 도산 안창호 기념관 건립기금 모금을 위한 가수 전영록 디너쇼가 내달 3일(금) 펼쳐진다.5월3일 오후 6시30분부터 더블트리 바이 힐튼 …
저서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로 유명한 홍세화씨가 전립선암으로 한국시간 18일 별세했다. 향년 77세.홍씨는 경기고와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
민족학교(사무국장 김진우)는 한인 및 아시아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4 민족학교 장학금’ 신청을 오는 20일까지 받고 있다.뿌리, 홍익, …
"현실적인 융자 프로그램" 만을 권해 드립니다!!"신규 융자 프로그램 - First Home Buyer 와 No 세금보고 자영업자"다운 페이가 적고 크레딧 점수가 낮아도 First Home Buyer 일 경우에도낮…
안녕하세요,18년차 캘리포니아 부동산 브로커 다니엘 장 입니다.▶"HIGH IQ (156 )" 그룹 "US MENSA/멘사"◀ 평생회원 인 다니엘 장이 현재 President / Broker 로운영 중인 미 주류 …
안녕하세요?한국에서 출생, 2003년생인 제 아들이 2004년에 이민와서, 2014.4.17일에 시민권을 받았습니다.따로 국적이탈 신고를 한 적은 없는데요이번 5월에 약 2주간 한국방문을 하려고 합니다.병역과 관련…
텍사스 도넛숍 인수자 찾습니다 텍사스 달라스 인근 으로 이사할 사람 찾습니다 도넛숍 인수 인계 합니다 기술 전수 합니다 부부팀 환영합니다 은퇴 합니다 상담환영 714-975-4979 한인타운 커피숍 매매 합니다 순…
지난 2월 한국 수학여행을 다녀온 브롱스의‘사우스 브롱스 아카데미’(SBAAM)와‘멜로즈(Melrose) 중학교’는 16일 SBAAM 강당에서…
워싱턴을 방문한 김진표 국회의장은 지난 16일 DC의 워터게이트 호텔에서 동포간담회를 개최했다.150여 한인들이 초대된 가운데 김 의장은 “선…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사법 리스크로 법정에 발이 묶인 가운데 조 바이든 대통령은 부자 증세 등 경제 정책을 부각하며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가든그로브에서 영사업무를 보면서 느낀점 1.대한민국 대표해서 미국에 사는 한인들을 위해 일을 하는 영사가 한인회가 사용하는 사무실을 빌려 업무를 본다는것 2.그많은 업무와 서류작업을 하면서 복사기 하나도 없어서 한인회의 복사기를 빌려서 쓰면서 건축기금이라는 명목으로 돈을 받는다는 것 3.업무시간이 2:30분까지만 본다는것에 대해 불만을 토로했더니 불편하면 LA로 가라는 영사의 말이 더 기가 막히다 기회가 있으면 대한민국민원과에 접수시킬 생각
영사 업무시간을 좀 늘리던가 이틀 정도 할해를 하던가 하는 근본적인 대책을 세워야지 지금 세상에 영사가 무슨 고을 원님이냐?몇시간씩 기다린다는게 말이 되는가? 미국 여권은 그냥 우체국에 가던가 우편으로 보내면 기다릴 필요없이 집으로 보내주는 건 알고있지?영사관은 교민에게 위민정신을 가져봐라.
그냥 LA 총영사관에서 모든 업무를 하면 될 것을, 저렇게 감당도 못할 일을 만들어 욕을 먹는 이유를 모르겠구만.. 욕 먹는게 취미가 아니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