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 로턴에 있는 ‘워크하우스 예술센터’ 레지던시 작가로 활동중인 서양화가 최장한(페어팩스 거주·사진)씨가 버지니아와 DC에서 작품전을 연다. 통산 41회, 42회 개인전이다.
로턴에 위치한 워크 하우스 작품전은 1일 시작돼 6월1일까지 계속되며 40점의 근작으로 채워진다. 오프닝 리셉션은 11일(토) 오후 6시 열린다.
이어 DC에 있는 ‘워싱턴 DC 아트 클럽’ 몬로 갤러리에서의 작품전이 3일부터 내달 1일까지 마련된다. 27점의 근작이 선보이며 오프닝 리셉션은 3일(금) 오후 6시30분 열린다.
두 전시회 모두 그가 지속적으로 천착하고 있는 ‘삶, 시간속의 이야기’ 타이틀 아래 삶을 추상화로 풀어낸 작품들을 선보인다.
지난 2017년 버지니아로 이민와 활동 중인 최장한 작가는 “ 이번 개인전은 인간 군상 및 입상을 독특한 재료를 사용, 음각과 양각으로 표현했으며 인간들 각자의 삶에 대한 다양한 표정 및 느낌을 추상적으로 표현했다”고 말했다
올 9월에는 한국내 한전아트센터, 12월에는 뉴저지 KCCUS/Gallery YONHEE에서 대작을 중심으로 한 개인전이 예정돼 있다.
최 작가는 홍익대 대학원 졸업후 20여년간 대학에서 강의했으며 40회의 개인전 및 국내외 500여 그룹전에도 참가했다. 특히 서울미술대상, 대한민국 미술대전 특선 3회, 한국미술대전 최우수상 등을 수상했다.
문의 sopia9982@gmail.com
DC 장소 2017 I St NW, Washington
VA 장소 9518 Workhouse Rd. Lor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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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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