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U의 보도에 따르면 이스트 오클랜드 알렌데일 초등학교에 재학중인 5학년 칼렌 사무엘이 6년간 하루도 빠짐없이 개근한 공로를 인정받아 30일 학교로부터 표창과 상금 1,500달러를 수여받았다. 뉴스는 사무엘이 유치원때부터 6년, 즉 1,080일을 하루도 거르지 않고 출석했다고 보도했다.
카일라 존슨-트라멜 교육감은 “학교에 간다는 것은 교육에 대해 얼마나 진지한가, 책임감이 있는가를 보여준다”면서 “배움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기 때문에 자신을 돌보는 방법을 안 것”이라며 사무엘을 칭찬했다.
교육 비영리단체 ‘OAK 네이티브 기브 백’ 킴벌리 메이필드 회장은 “사무엘에게 매일 1달러를 준다고 가정하면 6년간 총 1,000여달러가 된다. 여기에 약간의 보너스를 붙였다”며 1,500달러 상금의 목적을 밝히고 이를 사무엘에게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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