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미라코스타 칼리지에서 열린 ‘제16회 US 엘리트 태권도 챔피언십’에서 태권도 주요 관계자들이 대회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맨 왼쪽부터 전 태권도협회 기술심의 의증 윤웅석, 광주광역시 태권도협회 이영석 회장, USA 태권도센터 백황기 대표관장, 광주광역시 태권도협회 이희승 부회장, 광주광역시 태권도협회 김정록 명예회장, 체형관리협회 전순희 회장.
뉴저지의 한인 정치 1번지로 꼽히는 팰리세이즈팍에서 정치권내 파열음이 일고 있다. 내년 시장 선거를 앞두고 한인 정치인 간의 갈등과 경쟁이 수…
수년간에 걸친 공사로 상습 교통정체구간이 된 버지니아주 타이슨스 인근 2.5마일 길이의 캐피털 벨트웨이 확장 공사가 거의 4년 만에 마무리 돼…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해외 방문 후 미국에 재입국하려던 영주권자들 가운데 입국이 거부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이민 전문 연구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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