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 등 아시안 합격생이 73%… 작년보다 8%P 늘어
한인 학생들도 다수 재학 중인 토마스 제퍼슨 과학고(TJHSST) 올해 합격률이 18%로 나타났다.
최근 페어팩스 카운티 교육청 발표에 의하면 올해 총 2,766명이 지원, 494명을 최종 합격시켰다.
합격자 중 한인 학생을 포함한 아시안 학생이 360명으로 전체 합격생의 72.87%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65.2%보다 7.67% 증가한 수치다.
백인 학생은 94명으로 19.03%,
라티노 학생은 12명으로 2.43%에 머물렀으며 흑인 학생은 10명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합격자 중 공립학교 출신이 446명으로 90.28%를 차지했으며 사립학교 및 홈스쿨링 학생이 48명으로 9.72%를 차지했다.
남녀 비율로는 남학생이 286명으로 57.89%를 차지, 208명으로 42.11%를 기록한 여학생을 앞질렀다.
한편 올해 지원자 2,766명 중93.71%가 공립학교 학생으로 분석됐다. 이 중 페어팩스 카운티 공립학교 학생들이 71.9%, 28.1%는 알링턴과 라우든,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 폴스 처치 시티 공립학교 학생들로 집계됐다.
입학시험은 매년 12월 1차시험을 비롯 2차 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는 4월초 발표된다.
1985년 버지니아 가버너스 매그닛 스쿨로 알렉산드리아 브래덕 로드 선상에 설립된 TJ고는 SAT 평균 최고점수 전국 1위, 각종 과학경시대회나 내셔날 메릿 스칼라십 최대인원 선정 등을 휩쓸면서 미 전역에서도 최우수 공립학교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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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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