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들의 정치력 신장 및 권익 신장을 목적으로 하는 제6회 미주한인풀뿌리컨퍼런스가 7월 16일부터 18일까지 DC에서 열린다.
DC 소재 비영리단체 한인유권자연대(Korean American Grassroots Conference, 대표 김동석, 사무국장 송원석)가 주최하고 뉴욕의 시민참여센터(KACE, 대표 김동찬) 등 한인 단체들의 협력으로 DC 소재 메리엇 마르퀴스 호텔(Marriott Marguis)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학생들을 포함해 전국에서 한인 6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2박 3일간의 컨퍼런스 중 첫 날은 ‘교육의 날’(Education Day)로, 한인사회의 시민참여 역사, 풀뿌리 사회참여 방법, 및 116회기 연방의회의 한인사회 주요 현안 등이 논의된다.
둘째 날에는 연방의원들과의 만남에 앞서 브리핑이 있으며 교육내용은 성인(KAGC), 대학생 (KAGC U), 그리고 청소년(KAGC Jr.) 세 가지 트랙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둘째 날은 특히 ‘행동하는 날’(Action Day)로 오전에는 참가자 600명 전원이 연방의사당을 방문하며 일부는 의원들과 간담회를 갖는다. 또 각자의 지역구 상·하원의원과 만나서 포괄적 이민 개혁, 서류미비 청년 및 청소년 보호, 한반도의 평화와 안건 등 한인사회의 현안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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