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알려지지 않았던 새로운 활성단층이 LA에서 발견돼 강진 발생이 우려된다.
30일 ‘내셔널 지오그래픽’ LA 시를 관통하는 ‘윌밍턴 단층’이 그간 비활성 단층으로 알려진 것과는 규모 6.3 이상의 지진을 촉발시킬 수 있는 활성 단층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윌밍턴 단층은 눈에 보이게 표면에 금이 가는 다른 단층들과 달리, 눈에 보이지 않게 표면 밑에 숨겨져 있어 연구원들이 연구에 어려움 겪어왔다.
과학자들은 그동안 LA 남쪽에서 샌피드로 지역까지 약 12.4마일 길이로 늘어져 있는 윌밍턴 단층의 존재에 대해 알고는 있었지만 수백만 년 동안 눈에 띄는 활동을 보이지 않아 비활성 단층으로 파악해왔다.
하지만 최근 미 지질학 저널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월밍턴 단층은 이미 오래 전부터 활성화된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단층은 움직임이 아주 느려 매 3,200년에서 4,600년에 한번 씩 움직임을 나타냈다.
하지만 최근 미 지질학 저널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월밍턴 단층은 이미 오래 전부터 활성화된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단층은 움직임이 아주 느려 매 3,200년에서 4,600년에 한번 씩 움직임을 나타냈다.
하지만 이 단층에는 미국에서 가장 물동량이 많은 항구 중 하나인 LA항과 롱비치항이 위치해 있어 지진 발생시 큰 피해가 예상된다.
지질학자들은 윌밍턴 단층이 인근 다른 단층들과 연결돼 규모 7.4지진까지 초래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지질학자 프랭클린 울프의 분석에 따르면, 윌밍턴 단층의 경우 지난 50만 년 간 매년 0.16밀리미터 가량 움직여 크게 주목을 받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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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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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난 내본집빼고는 투자용으로 집사기가 꺼려진다. 부동산에 올인했다가 대지진나면 난 쫄딱 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