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주 본선거 D-3 …한인사회가 주목하는 주요선거는?
▶ 5개 주민 발의안에 대한 찬반 투표도 실시
뉴욕주 본선거가 오는 5일 뉴욕시를 비롯한 주 전역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올해 뉴욕주 본선거는 출마한 한인 후보가 없는 관계로 한인사회는 조용한 편이지만 신임 뉴욕시공익옹호관과 신임 퀸즈검사장을 선출한다는 점에서 눈길이 쏠리고 있다.
가장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시공익옹호관 선거는 지난 2월 공익옹호관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민주당의 주마니 윌리엄스 공익옹호관이 공화당의 조 보렐리 뉴욕시의원과 맞붙는다.
현역인 윌리엄스 공익옹호관의 승리가 확실한 상황으로 이번 본 선거에서 당선이 확정되면 지난해 뉴욕주검사장에 당선된 레티샤 제임스 전 공익옹호관의 남은 임기인 2021년까지 활동하게 된다.
한인 밀집지역인 퀸즈검사장 선거에는 지난 6월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티파니 카반 후보를 60표 차로 승리한 멜린다 캐츠 퀸즈보로장 후보가 공화당의 조 머레이 후보와 자웅을 겨룬다. 퀸즈검사장 선거 역시 민주당의 캐츠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주마니 윌리엄스 뉴욕시의원의 공익옹호관 당선으로 지난 5월 보궐선거가 치러졌던 브루클린의 뉴욕시의원 45선거구에도 현역이자 민주당 소속의 파라 루이스 시의원의 당선이 유력하다.
이밖에도 이번 본 선거에는 카운티별 판사를 새로 선출한다.
또 올해 본 선거에서는 5개의 주민 발의안에 대한 찬반 투표도 실시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본 선거 당일 투표를 하지 못하는 유권자의 경우 11월3일까지 지역 투표소를 찾아 조기투표를 행사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선관위 웹사이트(voting.nyc)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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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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