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시리즈] 2019 빅이슈 - 존 이 LA시의원 당선 [송년시리즈] 2019 빅이슈 - 존 이 LA시의원 당선](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19/12/16/201912162346145d1.jpg)
지난 8월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존 이 시의원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는 모습. [박상혁 기자]
희망차게 출발했던 2019년이 어느덧 종착점을 앞두고 있다. 올해는 본보 창간 5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해로 굵직한 역사적 사건들이 많았던 가운데 LA시에서 또 한 명의 시의원이 탄생하는 등 반가운 소식들이 많았다. 그러나 잇단 사고로 한인 젊은이들의 안타까운 생명이 스러지는 등 명암이 교차한 해로 기록되며 또 한 해가 저물고 있다. 2019년 한인사회의 ‘빅이슈’들을 송년시리즈로 되돌아본다.
■복수한인 시의원 쾌거 정치력 도약
LA 시의회 12지구 보궐선거에 출마해 당당히 시의회에 입성한 존 이 시의원의 당선은 LA 시에서 한인 커뮤니티의 정치력을 한단계 껑충 도약하게 만든 정치력 신장의 도약대와 같은 쾌거였다.
LA 시의회에 복수의 한인 시의원을 배출한 것은 그간 한인 커뮤니티가 경험해보지 못한 괄목상대한 정치력 신장의 계기가 됐고, LA 시의회 15명의 시의원 중 2명의 한인 시의원을 보유하게 된 획기적인 정치적 도약으로 평가된다.
최대 해외 한인 커뮤니티를 일구고 있는 미 제 2의 도시 LA에서 막강한 정치력 영향력을 가진 LA 시의회에 데이빗 류 후보에 이어 존 이 후보까지 두 명의 한인 시의원이 배출된 것은 한인 정치력 신장사에 기록될 획기적 성과였다.
전임 시의원 수석보좌관으로 활동해 탄탄한 지역기반이 가진 이 후보였지만 반트럼프를 내세운 민주당 돌풍으로 런퀴스트 후보에게 다소 고전하기도 했지만, ‘12지구 모두는 하나’라는 초당파 전략으로 당당히 시의원에 당선됐다. 보궐선거로 당선돼 2020년 12월로 임기가 끝나는 이 시의원은 내년 3월 시의원 예비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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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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