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폭 25건·낫소 16건… 2018년 비해 각각 4건↑·1건↓
▶ 서폭·낫소 경찰국 “올해 가정폭력 근절위한 활동강화”
지난해 서폭카운티에서 살인사건이 다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올해는 서폭카운티와 낫소카운티에서 가정폭력 근절을 위한 경찰들의 활동이 강화된다.
서폭카운티 경찰국의 최근 발표한 범죄 발생 통계에 따르면 2019년 서폭카운티에서 25건이 발생되는 등 전년도인 2018년의 21건에서 4건이 늘어났다. 낫소카운티의 경우는 지난해 16건의 살인사건이 발생해 전년도 보다 1건 감소했다.
그러나 경찰국은 3년전인 2016년과 비교하면 두 카운티 모두 살인사건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안전해졌다고 전했다. 2016년 낫소카운티의 살인사건 발생은 22건, 서폭카운티는 33건으로 지난해보다 6건, 8건이 각각 많았었다.
낫소카운티 경찰국의 패트릭 라이더 국장과 서폭카운티의 제랄딘 하트 국장은 “살인사건이 발생한 다는 그 자체가 큰 아픔이지만 3년전과 비교했을 때 발빠른 수사와 경찰들의 대응으로 크게 감소한 수치다” 며 지난 3년간 연방 수사및 지역수사당국들이 밀접한 정보 교환으로 범죄 단속을 펼쳐, 주민들의 안전이 높아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하트국장은 특히 2016년의 살인사건을 발생시킨 MS-13 갱단들의 철저한 단속으로 지난해 96명의 갱단들을 체포하고 또 범죄에 사용한 무기와 마약들을 일망타진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강조했다.
라이더 국장도 “갱단단속에는 수사기관 요원뿐만 아니라 소방국 팀도 함께 하는 등 큰협조가 이뤄낸 성과라며 2019년에 270개의 수색영장이 발부되는 등 범죄 단속을 위한 요원들의 활동이 컸다고 전했다. 지난해 수색영장 발부는 2016년과 비교하면 41%나 늘어난 수치로 그결과 권총과 소총 등 총기 104자루를 압수했다고 전했다.
한편 하트와 라이더 국장은 올해부터는 살인사건은 물론 가정폭력 단속을 강화, 주민들의 안전을 도모할 것이라며 경찰의 출동은 물론 법률 그리고 재정적인 부분까지 함께 팀으로 구성 어려움에 처한 가정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롱아일랜드 가정폭력 방지 핫라인 631-666-8833과 516-542-0404가 24시간 가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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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수 LI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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