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회서 4월 정기 회원전 ‘울림’ 등 사업 확정

신년 총회에 참석한 미협 회원들. 앞줄 오른쪽 두 번째가 백정화 회장.
워싱턴한미미술가협회(HMAA, 회장 백정화) 신입회원의 가입기간이 올해부터 연 2회(3월과 9월)로 바뀐다.
미협은 지난 25일 메릴랜드 포토맥에 있는 백정화 회장 자택에서 수미타 김 교수, 이정주, 김은전, 이양희, 백영희, 여운용 씨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총회에서 미협 규정 및 올해 사업 계획 등을 논의, 결정했다.
백정화 회장은 “올해도 작품에 대한 변함없는 열정과 새로운 소재에 대한 끊임없는 도전의식 속에 완성도 높은 작품세계를 가꾸며 지역사회 문화 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는 설 덕담으로 인사한 후 지금까지 수시 가입이었던 신입회원 가입기간을 변경한다고 말했다. 상반기 가입은 3월15일까지다.
미협은 올 4월(4.4-5.1)에 ‘울림(Echo)’을 주제로 한 미협 정기전과 10월(10.3-14)에 인천·하와이·워싱턴 초청 교류전을 열 예정이다.
이날 백정화 회장과 김홍자 명예이사는 지난 3년간 봉사한 이정주 이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정주 이사 후임에는 정은미 고문이 신임이사로 추대됐다.
모임에서는 DC 총영사관 전시에 관한 새 규정 설명도 있었다.
총회 후에는 이정실 박사(미술사학)의 포스트 모더니즘 아트(Post-Modern Art)에 대한 렉처도 곁들여졌다.
1975년 창립된 워싱턴 한미미술가협회는 한국에서 성장, 이민 온 이민 1세대 및 1.5세 작가, 미국 태생의 2세 작가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60여명의 회원이 있다.
가입 문의 (202)422-7072
hmaagw@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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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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