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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경제

조현아 ‘칼’ 뺐다… 조원태 경영권에 ‘적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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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eyemaxsf

    박정희 권력에 양색시 고모덕에 배부르고 유학하고 잘나가나 싶더니 3대를 못 넘기는 현실을 보내. 조상이 신세진 국가에 누가 되지는 말아야지 지금까지 잘먹고 갑질하고 살았으면. 알려는지 쯔쯔뜨

    02-01-2020 23:01:09 (PST)
  • AndyK

    족벌경영체제가 안에서부터 무너져 내리는구나.... ㅉㅉㅉ

    02-01-2020 15:44:15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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