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비선거 성과
▶ 존 이는 재선 확정, 데이빗 류 등 6명 결선

데이빗 류

존 이

영 김

미셸 박 스틸

최석호

데이브 민

그레이스 유
캘리포니아에서 사상 최초로 대선 경선과 함께 치러진 3일 예비선거에서 한인들의 결집된 표심이 이번 선거에 도전한 한인 정치인들의 약진을 이끌어내며 정치력 신장을 위한 결집된 파워를 과시했다.
이번 선거에서 압도적 1위를 기록한 존 이 LA 12지구 시의원이 재선 성공을 사실상 확정한 가운데 오는 11월 치러질 결선에 LA 시의회에서부터 가주 상·하원과 연방 하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선출직에 총 6명의 한인 후보들이 진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4일 오후 5시 현재 개표 결과 존 이 시의원은 53.37%의 득표율로 도전자 로레인 런드퀴스트(46.63%) 후보를 큰 표차로 따돌리고 과반수 이상을 획득해 오는 11월 결선을 치를 필요 없이 사실상 재선이 확정됐다.
또 LA 4지구의 데이빗 류 시의원은 46.75%의 득표율로 니시아 라만(38.33%) 후보에 역시 크게 앞선 1위로 오는 11월 결선에서 재선 여부를 확정짓게 됐다.
또 한인 여성 최초로 연방의회 입성에 도전하고 있는 영 김(39지구) 후보와 미셸 박 스틸(38지구) 후보도 선전을 펼쳐 오는 11월 결선 진출이 확정됐다. 영 김 후보는 득표율 52.71%의 압도적 1위로 결선행을 확정해 결선 승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고, 36.58%를 득표한 미셸 박 스틸 후보는 2위로 결선에 올라 공화당 현직 의원과 대결을 펼치게 됐다.
LA 한인타운을 관할하는 LA 시의회 10지구의 경우 마크 리들리-토마스 LA 카운티 수퍼바이저가 46.87%로 1위, 한인 그레이스 유 후보가 24.8%로 여유 있는 2위에 올라 두 후보가 11월 결선 재대결을 펼치게 됐다.
<
석인희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한인들에게 전혀 도움 안되는 후보 사진은 좀 치웠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