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디게 진행되던 밥캣 산불의 진화 작업에 속도가 붙고 있다. 앤젤레스 내셔널 포레스트측은 25일 현재 밥캣 산불이 55%의 진화율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재 밥캣 산불로 11만 4,000여 에이커의 임야가 전소된 가운데 1,600여명의 소방관들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진화작업에 투입된 LA 카운티 소방관들이 쥬니퍼힐스 지역에서 밥캣 산불 현장을 지키고 있다. [사진제공=로이터]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이희숙 시인·수필가
심상용 / 서울대 미술관장
서정명 / 서울경제 기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정영현 서울경제 테크성장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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