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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사회

‘세계 첫’ 선수 뺏긴 美 “백신업적 노린 트럼프, 최악의 악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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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cbje

    zzz

    12-02-2020 16:01:01 (PST)
  • OneMan

    기사인가 논평인가 해설인가 누설인가 뭔가? 요즘 기사 내용들이 한심하기 짝이 없다...

    12-02-2020 15:32:44 (PST)
  • kangdo

    저는 기사 분석에 동의하기 힘드네요. 방역은 국민 보건이 우선이지 정치적인 대결의 대상이 아닙니다. 백신을 정치적인 이유로 일단 승인하고 보자는건 무책임한거죠. 아마 트럼프는 일단 승인을 원했겠지만, 전문가들이 자기 책무를 잘한 결과로 봅니다. 같은 이유로 트럼프는 정치적인 이유로 코로나 초기 방역을 무시했고, 트럼프는 물론 이에 동조한 전문가집단에게 책임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12-02-2020 13:13:04 (PST)
  • jinDL

    광.개.토람프가 열받게 했으니 화이저가 이 애 뒷통수 치는 것은 당연하고 잘 했다.

    12-02-2020 12:28:06 (PST)
  • jinDL

    화이저 백신은 제한이 많다. 비싸고 냉동보관용이라 5일을 넘기지 못한다고 한다. 그리고 그 백신은 진짜 코비드 생체에서 연구된 것이 아니라 임상실험에서 개발된 항체에서 만들어진 임상백신이라고 한다. 영국에서 미리 사용해서 사전대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부작용 보고를 기다린다. 그리고 100%라는게 영~ 독일에서 어떻게 움직이는 지 봅시다. 가장 안전하고 저렴한 것은 영국제 아스트로제네카 회사에서 바이러스 생체에서 직접 개발한 백신이다.

    12-02-2020 12:24:48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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