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선사기 증거 못 찾아’ 발언·바이든 차남 수사 비공개로 눈밖에 나
▶ 사실상 경질…바 장관 “23일 떠날 것”·로젠 법무부 부장관이 대행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4일 윌리엄 바 법무장관이 성탄절 이전에 자리에서 물러날 것이라고 밝혔다.
충복 중 충복으로 여겨져 온 바 장관이 자신의 대선 불복 행보와 결을 달리하는 움직임에 나서자 사실상 경질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윗을 통해 "바 장관과 방금 백악관에서 아주 좋은 만남을 가졌다"면서 "우리의 관계는 아주 좋은 것이었으며 그는 훌륭하게 일을 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바 장관이 가족과 연휴를 보내기 위해 성탄절 이전에 자리에서 물러날 것이라면서 제프리 로젠 법무부 부장관이 법무장관 대행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자의 바 장관 사임 서한도 트위터에 첨부했다. 서한에는 "논의한 대로 나는 다음 주에 몇몇 남은 중요한 문제를 정리하고 12월 23일 떠날 것"이라고 적혔다.
바 장관은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더불어 트럼프 대통령의 충복 중 충복으로 꼽혀왔다. '러시아 스캔들' 특검 수사 결과를 유리하게 왜곡 발표했다는 비난도 감수하며 트럼프 대통령의 곁을 지켰다.
그러나 최근 트럼프 대통령이 주장하는 대선 사기 의혹과 관련해 이를 뒷받침할 증거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혀 트럼프 대통령의 분노를 샀다.
또 트럼프 대통령이 집요하게 공격해온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차남 헌터에 대한 수사를 알고도 대선 기간에 이 사실이 공개되지 않도록 조치했다는 보도도 나와 경질 가능성이 제기됐다.
실제로 월스트리트저널(WSJ)과 CNN방송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1일 회의에서 바 장관 관련 보도에 대해 크게 화를 내며 교체 가능성을 거론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마크 에스퍼 국방장관을 해임한 바 있다. 지나 해스펠 중앙수사국(CIA) 국장과 크리스토퍼 레이 연방수사국(FBI) 국장 등도 경질 가능성이 거론되는 인사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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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대통령이 아니라 무슨 인형술사 같다...줄에 매어진 꼭두각시 인형을 마음대로 갈아 치우는 악덕 돈벌이 인형술사...부장관은 무슨 죄로 한달 장관만 시키는건지...저게 초강대국 미국의 행정부냐?...한심하고 무능한 트럼프...
세살박이는 가지고 놀던 장난감이 싫증나면 버린다. 광. 개는 아무나 물어뜯는다. 장사치는 밑지는 장사하지 않는다. 독재자는 쓸모없어진 인사는 잘라낸다. 이 모든 것을 종합한 짐승은 광. 개. 토람또라는 희귀 악성 동물이다. 형상은 원승이과요 심장이 없고 입은 온종일 사실과 다른 희망사항을 외쳐대고 세계 최고직을 훔치는 재주는 있어도 할 줄 아는 게 없어서 매시간 깽판 치는 것으로 얼버무리는 묘한 재주가 있는 그런 짐승이 50년 전인 2016년경에 생존하였다고 한다. 희귀동물 역사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