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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사회

바이든 “더는 지체할 수 없다…기후위기 대응이 일자리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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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Stranger

    할 일이 없고, 할 수 있는 일이 없으니까 기후 위기로 돌리네. 지금 당장 코로나바이러스로 전 세계가 난리인데, 뭔 기후?

    01-27-2021 20:47:47 (PST)
  • OneMan

    세계에서 가장 친환경적인 미국에 세금과 벌금을 먹이고 환경오염 주범인 중국과 인도와 그 비슷한 상황의 나라는 봐주는게 비상식적이지 않나? 미국은 트럼프 때 에너지 독립국이었다. 세계의 최대 오일 생산국이었다. 그런데 이제 그것을 다시 뒤로 돌리자고? 주범은 봐주고 오일 수입국으로 전환하고 중동에 의지하자는 것이 무엇인가? 그리고 친환경이란 이름으로 중국의 솔라 에너지 상품들을 수입하면 누구 좋으라고? 그렇죠. 바이든과 그 가족들. 헌터 바이든 중국과 우크라이나에서 받은 뇌물 사건 기억하쇼? 다른 가족들도 연관되어 있습니다.

    01-27-2021 18:36:38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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