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혈 마클 왕손빈 “첫아들 왕실서 왕족 인정 안해”
▶ 왕실 생활 힘들어서 극단적 생각까지…‘불화 인정’
왕실 인종차별에 비난 쇄도…권위에 먹칠 반박도

영국 왕실과 결별하고 남가주에 거주 중인 해리 왕손과 메건 마클 왕손빈이 오프라 윈프리와 독점 인터뷰를 하는 모습. [로이터]

미주한인서예협회(회장 테레사 황)의 제34회 정기 전시회가 지난 20일 LA 한국문화원 갤러리에‘다양성’을 주제로 개막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

미 전역 최대 규모 한인 여성 리더들의 행사인 제3회 위민스 런천이 한인커뮤니티재단(KACF) 주최로 지난 21일 뉴욕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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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화무용단의 김응화 단장이 롱비치의 아쿠아리움 오브 더 퍼시픽이 수여하는 2025년 ‘헤리티지 어워드’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처음 개최된 …


























옥세철 논설위원
데이빗 이그나티우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옥규 수필가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
양상훈 수필가·시인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이‘플러싱 커먼스’(Flushing Commons)에 새롭게 들어설 예정인 플러싱 YMCA에‘건축지원금’(Capital F…

“오늘 출범식은 단순한 시작이 아니라 한인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평화와 희망의 약속입니다. 한반도의 평화는 거대한 정치적 언어가 아닌 우리 같…

트럼프 행정부가 해외 부유층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영주권 취득 경로인 ‘골드카드’ 프로그램 도입을 위한 핵심 절차를 진척시키면서 오는 12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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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영국은 이해하기 쉽지 않은 나라다. 물론 잘 알지도 못하고.. 아직까지도 계급적인 사회라는 '사실'이 어리둥절하다. 아직도 왕실의 존재가 사회의 안녕, 질서를 유지한다는 사실이 납득하기 어렵다. 할리웃의 자유스러운 분위기에 익숙한 메건 마클이 그 자리를 떠나는 것은 충분히 이해가 된다. 앞으로 해리, 아치와 함께 시민으로서 평범하고, 자유스럽게 살기 바란다. 그런 영국을 마치 막연한 고향처럼 생각하는 백인들의 동경과 향수가 두 나라를 맹방으로 묶어주고, 미국의 분위기를 종종 지나치게 보수화하여 유색인종들을 불편하게 만든다.
물어보나마나 색깔은 정해진 거 아니겠어So what’s the big de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