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의사 이원택 박사가 ‘미-한 [변형] 사전’(지식과 감정 펴냄)을 출간했다. 뿌리째 들춰 본 어근 사전으로 저자는 굳이 ‘영-한’이 아닌 ‘미-한’이라 명명했다. 그 이유는 미국이 영국에서 떨어져 나온 지도 400년이나 되었고 그동안 여러 민족이 이민을 와서 자신들의 말을 남겨 놓았으며 또, 미국에서 만든 말들이 세계시장을 석권하기 때문이라고 밝히고 있다.
경기도 파주 출신인 이원택 박사는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도미해 디트로이트 마콤 병원, 오하이오 의대와 하버 UCLA를 수료했다.
정신과, 노인정신과 전문의로 일해왔고 현재 롱비치에서 개업중이다. 계간 ‘문학예술’로 수필, 격월간 ‘한국문인’에 시로 등단해 한국문인협회, 국제펜한국본부 회원, 미주한국문인협회, 재미수필문학가협회, 재미시인협회 회원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문의 wonlee012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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