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미크론 확산 구인난, 기존 직원들 감염까지
▶ 고객도 줄어 설상가상, 추가 정부지원금 기대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직원 구인난이 겹치면서 영업을 중단하는 한인 식당들이 늘고 있다. 한인타운 중식당 연경(위쪽사진)과 코리아타운 갤러리아 내 버블티 업소에 임시 휴업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박상혁 기자]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소프라노 ‘천상의 목소리’ 조수미의 ‘매드 포 러브(Mad For Love)’ 콘서트가 라스베가스에 이어 남가주에서도 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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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를 향한 여정 중 생을 마감한 1만여 명의 탈북 희생자들을 기리는 ‘탈북 희생자 추모비’가 다음달 뉴저지에 건립된다. 지난해 7월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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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런가 요즘 식당종업원들이 너무 불친절해요 이래저래 식당가기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