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차량국(DMV)이 앞으로 차량 등록 갱신 통지를 기존의 우편 방식과 더불어 이메일로도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DMV 웹사이트(dmv.ca.gov)에서 온라인 계정을 만들면 등록 갱신 통지를 이메일로 받는 것을 선택할 수 있다. 스티브 고든 DMV 국장은 “종이와 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 환경과, 생활이 바쁜 주민들 모두에게 윈-윈”이라고 말했다. DMV에 따르면 갱신 통지는 보통 차량 등록 기한이 만료되기 최소 60일 전에 발송된다.
DMV는 앞서 지난해 7월부터 운전면허증 갱신 통지를 이메일로 제공하기 시작했다. 또 대부분의 업무가 현재 온라인으로 가능하다며 온라인 서비스 이용을 권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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