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 한인회(회장 은영재) 부설 버지니아 종합기술학교가 오는 12일(토)부터 4월 16일(토)까지 10주간의 2022년 봄학기 수업을 시작한다.
개설강좌는 ▲컴퓨터 인터넷반(구글 드라이브) ▲컴퓨터 기초반 ▲스페니쉬 ▲디지털 사진 ▲아이패드 아이폰반 ▲K-영화의 이해 ▲GAS ▲양초 및 비누공예 ▲홈패션 퀼트 ▲보험 라이선스 ▲플러밍 ▲제너럴 컨트랙트 ▲핸디맨 ▲색소폰반 ▲양재 ▲HVAC 냉난방 시스템 ▲약사보조반이다.

이번 학기에는 약사 보조반(강사 앤디 최)이 다시 개설된다. 양초 및 비누공예, 홈패션 퀼트 등 모든 수업은 수강생들과 협의하여 편리한 수업장소와 시간대가 변경될 수 있다.
각 교과목 강좌 수강인원은 페어팩스 카운티의 코로나19 지침에 따라 최소 5인, 최대 9인이다.

과목별 수강료는 보험 라이선스는 무료, 컴퓨터 인터넷반·컴퓨터 기초반·스페니쉬·디지털 사진·아이패드 아이폰반·양초 및 비누공예·홈패션 퀼트반은 200달러, 핸디맨·색소폰반은 300달러, 양재는 450달러, 플러밍반·제너널 컨트렉트·가스반은 500달러이다. HVAC 냉난방 시스템·약사 보조반은 850달러이다.
주소 6131 Willston Dr.
Falls Church, VA 22044
문의 (703)509-5010
KoreanAmericansv@gmail.com

<윤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