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워싱턴 DC 링컨 기념관 앞(사진=United Help Ukraine)에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바라는 수백명의 사람들이 모였다. 미국에 살고 있는 우크라이나 사람들과 민간 자선단체들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날 집회는 DC는 물론 전국 각 도시에서 열렸다. 이들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무고한 희생자가 발생했고 특히 어린이들의 피해가 극심하다”며 “미국과 국제사회의 지원, 특히 러시아 내부의 민주인사들은 침묵하지 말고 동참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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