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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an Francisco - 사회

법원 “트럼프와 자녀들, 뉴욕주 조사에서 증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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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izmo

    다 막힌 미로에서 빠져나가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는 쥐새끼가 연상된다. 저지른 범죄는 어디 가지 않는다. 평생 따라다니고 값을 치러야 한다. 그것이 정의다. 이제까지는 온갖 더러운 편법으로 미로를 빠져나왔다. 그것이 실력인줄 안다. 그러나 이제는 완전히 막혔다. 관중석 시민들은 저 쥐새끼 가족이 이번에는 어떻게 미로를 빠져나가는지를 팔짱끼고 보고있다. 근데 한 가지 궁금한 것은 빤하게 '지는' 게임을 어떻게 평생했을까 하는 것이다. 답은 하도 많이 하니까, 무신경해져서 계속해도 되는 줄 안 것이다. 근데 이제는 최후의 날이다.

    05-26-2022 16:52:13 (PST)
  • kangdo

    정의구현을 기대해봅니다.

    05-26-2022 16:35:00 (PST)
  • guest3

    너무 시간을 끈다. 속히 역대 최강 사이코를 감빵에 처넣어야 한다. 그래야 미국이 조용하다.

    05-26-2022 13:49:19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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