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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세철 논설위원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허두영 한국과학언론인회 회장
전지은 수필가
최형욱 / 서울경제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손영아 문화 칼럼니스트·YASMA7 대표 
▶불우이웃돕기 쌀 나눔 행사, 30여 단체에 쌀1500여포 배부뉴욕한인노인상조회(회장 임규흥)가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제11회 불우이웃돕기 …

연방정부 셧다운이 장기화되면서 연방항공청(FAA)이 전국 항공편을 최대 10%까지 감축하는 전례 없는 조치를 시행함에 따라, 7일(금) 오전부…

9일부로 40일째 이어지고 있는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일부 기능정지)이 수일 안에 종료될 가능성이 커졌다.미국 연방 상원의 일부 민주당 중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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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1979년 최초로 미주한인사회 노동운동이 봉재와 전자에서 시도됐었는데, 이제야 식당에서 결성됐다니 축하합니다. 노조를 부담으로 만 생각지말고 노사 협력으로 사업이 번창하는 유명식당을 보세요.
노조를 경험해본 노동자로써 노조가 만능은 아니지만 없는것보다는 있는게 훨씬 좋다고 생각합니다. 식당이란 특성상 노조를 만드는게 쉽지 않았을텐데, 98%의 지지를 받아 노조를 결성했다는 점과 206만달러 벌금을 판정받은걸 봤을때 직원 처우를 정말 엉망으로 하던 식당인가보네요. 다른 업체도 운영진도 노조가 정말 걱정된다면 미리미리 직원들 처우 신경쓰시기 바랍니다.
한인요식업체 써비스나 개선해라 가격상승에 음식질은떨어지고 바쁘단핑계로 무표정에 툭툭집어던지듯 서브하면서 팁이나바라는 미국전약에서 최악의 k-town 개선되야만한다 꼭!!!
겪어봐서 아는데 노조는 재앙이다 엘에이를 벗어나서 장사하면 세상편한데....
이제 한인들이 젤 잘하는 식당업도 종말을 고하는 시대가 오고 있다. 어차피 인플레이션과 재료상승 인건비 상승으로 한인식당들끼리의 경쟁은 무의미하다, 벌써 장사 접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